'술래게임' PD "이준수 흑화·빠니보틀 진화⋯새 서바이벌 스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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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08 09:06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술래게임' 현정완 PD가 빠니보틀과 이준수를 가장 인상 깊은 출연자로 꼽으며 새로운 서바이벌 스타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디즈니+ 추격 서바이벌 '술래게임'의 연출을 맡은 현정완 PD가 작품의 기획 배경과 캐스팅 비화를 직접 공개했다.'술래게임'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성공 시킨 현정완 PD의 신작이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피지컬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정체를 밝혀내는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황재균과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인이 출연한다.현 PD는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피의 게임'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기획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서바이벌의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피의 게임' 안에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아이디어가 추격전이었다"라며 "'무한도전' 조연출 시절부터 서바이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치라 생각했던 추격전을 이번에는 곁들이는 것이 아닌 중심에 놓고 싶었다"라고 밝혔다.이어 "기존의 게임 서바이벌이 어려워서 포기했던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기존의 팬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포맷이다. 이 장르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게임 서바이벌의 매력을, 기존 팬들께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식의 게임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술래게임' 현정완 PD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술래게임'의 연출 주안점으로 '피지컬과 두뇌의 밸런스'와 서바이벌 화(化)된 추격전의 생생한 구현'을 꼽았다. 현 PD는 "'술래게임'은 추격전에 마피아 게임을 더한 서바이벌이라고 보시면 된다. 13명이 전력으로 뛰는 추격전이 메인 게임이고, 그 13명 안에 정체를 감춘 '술래'를 찾아내야 한다. 뛰는 동안에는 추격전의 박진감을, 멈춰 서서 술래를 지목하는 순간에는 심리전의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기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출연자들을 담아야 하는 촬영 팀과 엄청난 규모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게임을 실수 없이 진행해야 하는 게임 연출 팀에게 '술래게임' 촬영 자체가 생존 서바이벌이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촬영 감독조차 '저와 하는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을 정도"라며 "결승전이 끝나자마자 PD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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