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미숙이 윤복인이 김창완을 데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13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의 위치를 파악한 경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김승수)은 공기철의 전화를 받고, 공기철은 "30년 전에 기억을 잃었는데 그쪽 병원이 어렴풋이 기억난다"고 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조미향(윤복인) 몰래 전화를 걸었던 공기철은 조미향에게 발각되고, 조미향은 전화를 끊는다. 공정한은 갑자기 끊긴 전화에 놀라 다시 걸지만 발신 추적이 안되는 번호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공정한은 경찰을 찾아가 의뢰하고, 경찰은 공중전화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후 경찰은 더 조사를 해 성담시에 있는 전화라는 것까지 알아내고, 근처 CCTV를 조사해 공기철의 얼굴을 확보한다,
이어 나선해(김미숙)에게 전화해 남편 얼굴 좀 확인해달라고하고, 나선해는 CCTV에 찍힌 공기철 얼굴을 알아보고 놀란다. CCTV에는 조미향이 공기철의 뺨을 때리는 장면까지 담겨 있다. 그날 조미향은 전화를 강제로 끊고 공기철의 뺨까지 때렸던 것.
경찰은 나선해에게 "같이 있는 여자도 아는 여자냐"고 묻고, 나선해는 약국에 약 사러 종종 왔던 조미향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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