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송민호, 자필 사과문 "책임감 없던 선택 부끄러워,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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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너 송민호가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송민호는 9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나를 누구보다 아껴준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가 1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송민호는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며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며 앞으로 남은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1일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민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송민호의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복무이탈 일수만큼 재복무를 이행하게 된다. 송민호의 복무이탈 일수는 총 102일이다.아래는 송민호 자필사과문 전문이다.송민호 자필 사과문 [사진=송민호 SNS]/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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