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만학도 지씨' 지석진이 방송사 연예 대상 후보로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MC 지석진, 미미,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방송인 지석진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열린 넷플릭스 일일 예능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30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베테랑 예능인 지석진과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MC를 맡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한 폭넓은 스펙트럼의 게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지석진은 지난해 '핑계고' 대상을 받고 SBS 연예대상 유력 후보로 수 년 간 거론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석진은 "타 방송사에서 대상 얘기가 있었지만, 나는 정말 대상 받는 게 중요하지 않다. 살다보니 이런 상('핑계고' 대상) 주셔서 감사하지만 상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그 무게감을 가져야 한다는 게 싫다. 영광스럽지만 욕심내지 않는다. 이게 진심이다. 살아보니 이 자리에 있는 게 감사하더라. 그렇게 변해가더라. 더 열심히 살아야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석진의 이름을 단 타이틀롤 예능으로 활약하게 된 것과 관련, "기획안 받고 부담스럽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내가 많이 올라왔네 싶었다. 처음 기획안은 '만학도 지석진'이었는데 '만학도 지씨'가 되니 더 마음에 들더라. 힘 들어가면 무리수 둘 수 있으니 편하게 하자 싶었다. 부끄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만학도 지씨'는 오는 3월 3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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