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닥터X'-'100일의 거짓말' 맞대결 "자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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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기자 입력 2026.10.28 15:49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 서현진 주연의 '라이어'가 화제의 주말 드라마 격전지에 합류한다. '라이어'는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둔 SBS '닥터X'와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인 tvN '100일의 거짓말'과 맞대결을 펼친다.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유연석은 "'100일의 거짓말'은 '낭만닥터 김사부'로 인연을 맺은 유인식 감독님 작품"이라고 했고, 서현진은 "'닥터X'는 '사랑의 온도' B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이정림 감독님"이라고 인연을 공개했다.유연석은 "금토, 토일 드라마가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하지만 '닥터X'가 의학물이라면 우리는 심리 스릴러로 장르가 다르다"라면서 "매주 궁금해서 본방송을 챙겨보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서현진 역시 "아마 우리 드라마는 '장르물 덕후'들의 구미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은다.유연석은 "팬들이 '언제 다시 한번 만났으면' 바랐는데 드디어 만나게 돼 의미가 있었다"라며 "첫 촬영이 긴장되거나 어색하지 않고 짜릿하고 흥미롭고 재밌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10년 만에 다시 만난 서현진은 여전히 완벽했지만 더 능수능란해졌고, 사람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라며 "여유가 있고 능청스러워졌다"고 달라진 지점도 전했다.서현진은 "첫 촬영부터 마치 한두달 이미 작업한 사람들 같았다. 유연석은 여전히 현장에서 리허설을 오래 했는데 그것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졌다"면서 "10년만에 다시 만난 유연석은 좀 더 유려해지고, 풍성해졌다. 액션씬에서는 유연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냥 지나온 시간은 아니었다고 느꼈다"고 회상했다.'라이어'는 두 사람의 재회 뿐 아니라 조 감독과 배우의 인연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유연석은 '사랑의 이해'로, 서현진은 '러브미'로 조 감독과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조 감독은 "전작을 하며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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