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시상식 '밴프 록키 어워즈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첫 방송 이후 사랑받아온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국제 에미상 등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와 OTT 플랫폼이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관련 이미지 [사진=SBS]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 차이를 보여주며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최근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번 후보 등재는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오는 7일에는 '하트시그널4' 김지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독서 모임 플랫폼 대표 윤수영 부부의 일상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의 예측 불가한 신혼생활은 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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