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2' 필승 원더독스, 김세진 이끄는 'SOOP 수퍼스'와 붙는다⋯27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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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의 필승 원더독스가 새롭게 출범한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와 맞붙는다.'필승 원더독스'의 세 번째 직관은 오는 27일 저녁 7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신인감독 김연경2' [사진=MBC]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8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이어 또 한 번 프로팀을 상대하게 되는 것. 'SOOP 수퍼스'는 SOOP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V리그 여자부 구단이다. 초대 사령탑으로는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현 OK저축은행)를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김세진 감독이 선임됐다.새로운 이름으로 첫 시즌을 준비하는 'SOOP 수퍼스'와 V리그 제8구단을 꿈꾸는 '필승 원더독스'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두 팀의 맞대결을 담은 예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독기가 우승의 원동력"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SOOP 수퍼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생존을 건 필승 원더독스와 한 차례 해체를 겪은 SOOP 수퍼스의 끝장 매치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의 두 번째 직관은 티켓 오픈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세 번째 직관 티켓은 오는 22일 오픈된다.지난해 방영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프로 무대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량과 열정을 지닌 선수들이 뭉쳐, 김연경 감독의 지도 아래 다시 한번 코트를 누비는 과정을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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