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민페', 폭우에 야외 공연 일부 취소 "티켓 전액 환불"

10 hours ago 3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이 폭우로 야외 공연 일부를 취소하고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18일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측은 "기상 악화가 지속돼 준비한 공연 내용을 완벽히 구현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에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GMF 2026' 18일 공연 타임테이블 [사진='GMF' SNS]이어 "야외 스테이지인 Mint Breeze Stage(88잔디마당), Loving Forest Garden(88호수수변무대), 부대 프로그램인 RADAR의 경우 기상 상황을 보고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진행이 불가능할수도 있기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SPO 돔에서 열리는 'Midnight Sunset'은 정상 진행됐다.이후 민트페이퍼는 88호수 수변무대의 신지훈, 까치산, 선우정아, 이석원 등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추가 공지했다. 그러면서 "공연 관람 여부와 상관없이 티켓은 전액 환불한다"며 "공연 관람 여부는 관객 여러분이 판단하여 결정해 달라"고 안내했다.'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음악 축제다. 호우 예보에도 안전 수칙에 따라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무대가 파손되고 일부 야외 공연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