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셰프 에드워드 리와 '어남선생' 류수영이 한국의 4계절 바다를 다룬다.
4부작 다큐멘터리 'ED & RYU : 열두 바다'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40분 방송한다. 이 다큐는 계절마다 명확하게 다른 한국의 풍성한 해산물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한국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구성으로 풀어냈다. 미국에서 자란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를 글로벌 미식의 관점으로, 류수영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더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ED & RYU : 열두 바다 [사진=KBS, 넷플릭스 ]'ED & RYU : 열두 바다' 4부작은 1부 겨울의 맛, 2부 봄의 맛, 3부 여름의 맛, 4부 가을의 맛으로 구성됐다. 바다의 사계절은 겨울에서 시작되니 꿈틀꿈틀 꼼장어와 못생긴 아귀, 봄이 되면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는 태안 갯벌 바지락 캐기, 여름철 제주 해녀와 물질, 가을철 도하 새우 등 계절마다 다른 해산물을 직접 캐고 잡고 맛보며 계절마다 뚜렷하게 다른 한국의 해산물을 체험한다.
에드워드는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지만 여전히 '한국식 바비큐' 위주로만 알려져 있다. 이제는 한국 해산물 문화가 주목받을 때"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수영은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해산물은 식문화의 핵심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해산물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는지 꼭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의지를 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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