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장동윤, 일하면서 김승윤 ♥ 키웠다 "주인공 기회 준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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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하면서 예비 신부인 김승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승윤이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작품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장동윤, 김승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YG엔터테인먼트]또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했다.장동윤의 예비신부는 김승윤으로,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또 장동윤의 말처럼 두 사람은 감독과 출연 배우로서 오랜 시간 깊이 교감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누룩' 포스터 [사진=㈜로드쇼플러스, ㈜영화특별시SMC]앞서 장동윤은 지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누룩'을 처음 공개할 때 김승윤과 연기적으로 많이 소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김승윤은 "감독님(장동윤)에 대한 신뢰가 크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고, 재미있는데 메시지가 묵직하다고 느꼈다. 또 한다면 반드시 하는구나 했다"라며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의심하지 않고 할 수 있어서 편했다. 사실 레슨도 기분 나쁠 뻔했지만 모호한 것이 아니라 "호흡 좀 뺄 수 있어?", "죽을 것 같이 숨 쉬듯 말할 수 있어?", "100으로 해줄 수 있어?" 등 테크니컬한 디렉션이 명쾌해서 좋았다"라고 장동윤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특히나 김승윤은 주인공으로 영화를 이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작품을 하게 됐을 때 신기하고 감사했다. 주인공으로 끌고 가는 역할은 시작이 어렵다. 누가 시켜줘야 하는 건데, 경험이 없어서 어렵다는 말을 할 때 억울하기도 하더라"라며 "감독님의 픽을 믿고 해야겠다 생각했고 감사했다. 이렇게 기회를 주신 것이 감사하다"라고 자신을 주연으로 발탁해준 장동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데뷔작인 '녹두전'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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