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측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지원·협찬 없었다⋯렌터카 공항서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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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담았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부인했다.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냈다.'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제작진은 즉흥여행 논란이 촉발된 전현무의 렌터카 대여 과정과 관련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제작진은 "방송 이후 현지 렌터카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대사관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촬영 지원과 협찬이 없었다고 강조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앞으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4일과 21일에 걸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가 바쁜 스케줄 중 생긴 1박 2일 휴일을 보내기 위해 무작정 공항을찾았고, 전광판에서 비행 스케줄 등을 살펴본 뒤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지를 선택했다. 전현무가 렌터카와 숙소를 공항에서 예약하는 모습도 방송에 담겼다. 전현무는 즉흥 여행에 놀라워하는 무지개 멤버들에 "이것 자체가 여행의 과정이다. 허탕 쳐도 후회 안 한다"라고 밝혔다.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카자흐스탄 1박2일 여행이 가능하냐. 조작여행 아니냐' '스태프들도 모르는 여행이 가능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즉흥 여행 콘셉트에 의구심을 보였다.특히 한 네티즌은 "지난 5월 8박 10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카자흐스탄은) 현지 알마티 영사관이나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운전면허를 따로 공증받아야 한다"라며 면허증 공증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고, 조작 논란 의혹이 불거졌다.알마티시는 지난 21일 공식 페이지에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을 소개하면서 "카자흐스탄 촬영은 알마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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