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SSG, 고명환·조형우 몸 맞은 공 여파로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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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고명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3연승 중인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내야수 고명준과 포수 조형우을 몸 맞는 공 여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19일 밝혔다.

SSG는 이날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고명준과 조형우를 1군에서 제외했다.

둘은 전날 NC와의 경기 도중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공에 맞아 이날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고명준은 왼쪽 척골 골절로 나왔고, 조형우는 단순 타박 소견으로 밝혀졌다.

SSG 구단은 "고명준이 20일 서울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 후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 등이 나올 전망이다. 조형우는 초음파 검사 결과 뼈에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 소견이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SSG는 이날 1루수와 포수에 각각 오태곤, 이지영을 선발로 기용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9일 14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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