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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1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26.3.1 [구미시 제공] mtkht@yna.co.kr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경북 구미시에서 1일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42.195㎞)가 처음 도입됐으며 하프·10km·5km 등 4개 종목에 약 3만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 구성은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다.
이날 대회에는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온 외국인 선수도 함께했다.
대회는 낙동강 체육공원을 출발해 도심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시는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 등을 실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첫 풀코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전국 러너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했다"며 "전국 러너들이 찾는 명품 마라톤 대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17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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