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과 2024년이 각각 1위와 2위로 기록된 이후, 지난 11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음 정치인이 “2050년 탄소중립”을 말할 때마다 끼어들어야 함 관련 기사: Earth is warming faster. Scientists are closing in on why (The Economist) 지난 40년간 제안된 해결책들은 대부분 바다에 한 방울 수준이거나 돈벌이 수단 같음 내가 사는 곳은 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데, 해마다 더워지고 있음 단순한 태도 변화로는 부족함. 구조적 변화가 필요함. 현재 인류는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30년 전 경제학 강의에서 교수님이 “지구온난화는 피할 수 없다”고 했음 다음 해는 아마도 더 뜨거운 해가 될 것 같음 인류가 역사상 위협에 완전히 협조적으로 대응한 적은 거의 없음Hacker News 의견들
우리는 마치 선로 위에 서서 다가오는 열차를 보며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같음
기후 문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재생에너지 산업에는 막대한 기회가 있음. 중국과 다른 나라들은 이미 앞서가고 있는데, 미국은 여전히 석유 중심 국가로 남으려는 듯함
진짜 목표는 1.5도 상승을 넘지 않는 것임. 2050년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없고, 실제 지구 평균 온도가 중요함
Spirit of the West의 가사처럼 “가까워서 시도할 수 있지만, 멀어서 변명하기 좋은 거리”라는 느낌임
관련 노래 링크
오존층 복구처럼 성공한 사례는 드물고, 결국 적응(adaptation) 이 답일지도 모름
“적응”이란 결국 인구 이동, 농업 재편, 식량 체계 변화 등을 의미함
미국 1인당 CO₂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이 개인 차량 사용에서 나옴. 대부분은 이 사실을 외면함
지속 불가능한 활동에는 그 피해만큼 세금을 부과해야 함. 문제는 전 세계가 무임승차 없이 협력하도록 조정하는 일임
최근 3년 평균 온도가 20년 전보다 2~3도 상승한 것 같음
난방비가 줄어든 건 좋지만, 미래는 점점 운명처럼 다가오는 느낌임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100%에서 6%로 낮추며 전기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화석연료가 싸고 존재하는 한 누군가는 쓸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맞았음
그래도 핵융합 상용화가 2040년 이전에 가능할 것 같아 약간의 낙관을 품고 있음
가난한 나라에 “가난하게 남으라”거나 부유한 나라에 “덜 소비하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결국 녹색 기술이 시장 가격 수준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유일한 희망임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50년간도 말만 무성할 것임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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