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점 차→2점 차…마지막 15초 버틴 여자농구, 12년 만에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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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75-70으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반 한때 19점 차까지 앞섰던 한국은 4쿼터 막판 2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강이슬의 침착한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해란이 24점, 강이슬이 21점을 올리며 금메달을 이끌었고, 한국 농구는 남녀 5대5 동반 우승까지 완성했습니다.

짜릿했던 여자농구 결승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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