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석기자
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9세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안드레예바는 2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36세 노장 소라나 크르스테아(18위·루마니아)를 56분 만에 2-0(6-0 6-3)으로 물리쳤다.
프랑스오픈에서 2023년 32강, 2024년 4강, 지난해 8강의 성적을 낸 안드레예바는 2년 만에 4강 고지에 복귀했다.
또 프랑스오픈 본선 16번째 승리를 거둬 21세기 들어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10대 선수가 됐다.
2022년 프로로 데뷔한 안드레예바는 처음 메이저 무대에 오른 2023년부터 윔블던 16강에 진출하는 등 강자의 위용을 뽐내왔다.
안드레예바는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마르타 코스튜크(15위·이상 우크라이나)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ahs@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2일 20시55분 송고


![[월드컵]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나이지리아 평가전 2-1 승리](https://img6.yna.co.kr/photo/reuters/2026/06/11/PRU20260611147701009_P4.jpg)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대∼한민국"…12·19·25일 거리응원](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6/10/AKR20260610039100004_01_i_P4.jpg)



![[월드컵] 홍명보, 비장한 분위기 속 연설…운명의 체코전 마지막 훈련(종합)](https://img9.yna.co.kr/photo/yna/YH/2026/06/11/PYH202606110279000130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