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일의 목숨 건 비행… KF-21 날아 올린 ‘하늘 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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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만난 시험비행조종사 안준현(왼쪽), 전승현 중령. 제281 시험비행대대 전현직 대대장이기도 한 이들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앞에서 대대 구호인 '우리가 처음이다'를 외치고 있다. /김동환 기자

그들의 모든 비행은 ‘처음’이었다. 마하 1.8, 고도 5만 피트, 공대공 미사일 발사, 공중 급유 등 전투 상황을 가정한 극한의 항공 실험. 때로 목숨을 걸어야 했지만, 돌파의 순간은 맹렬하고 경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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