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뿌요뿌요 신동' 최연소 금메달…"보석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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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신생 종목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 일본의 11살 신동 구리하라 유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이번 대회 신생 종목인 퍼즐 게임, 뿌요뿌요의 결승전은 이번 대회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은 일본의 11살 초등학생 신동 구리하라 유키와 우리나라 강동신 선수의 대결로 치러졌는데, 예상대로 구리하라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생 11살 3개월로 1978년 12살이었던 북한 체조 최정실을 넘어 역대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깬 구리하라는, 우승 소감도 예상을 깼습니다.

[구리하라 유키/e스포츠 뿌요뿌요 금메달리스트 : 정말 너무 기뻐요. 다이아몬드 같은 걸 좋아하긴 하는데, 좀 비싸서. 그리고 파란 것 뭐죠? 사파이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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