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중계 부스로 날아온 파울 타구를 해설자가 가볍게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현역 시절에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다고 하네요.
작성 2025.06.02 21:23
수정 2025.06.02 21:26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중계 부스로 날아온 파울 타구를 해설자가 가볍게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현역 시절에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다고 하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