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 KT와의 경기에서 7회 초 발생한 화재로 1루 관중석 쪽에서 시커먼 연기가 들어오면서 경기가 20분 넘게 중단됐습니다. 경기장 옆 분리수거장 불길에 소방차보다 먼저 호스를 잡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정체는 바로 쉬는 날 야구를 보러 왔던 '비번' 소방관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섰던 김현승 소방교와의 전화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주현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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