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 세 번 애국가, 가슴 벅차…이보다 자랑스러울 수 없어"
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휩쓴 데 대해 "전 세계가 우리 선수들의 성과에 경이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며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2025년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항저우 땅에 애국가가 세 번이나 울려퍼졌다"며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감격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의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 및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의 최다 우승 기록 수립,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의 2연패 달성 등을 일일이 축하했다.
이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셀 수 없는 땀과 눈물,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오늘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21일 23시40분 송고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ZA.43247637.1.jpg)
![[올림픽] 혼성계주 결승 좌절에 최민정 "변수 많은 종목…운이 안 좋았다"](https://img4.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380001300_P4.jpg)
![[올림픽] 김길리, 큰 부상은 피했다…"오른팔 출혈 있지만 큰 문제 없어"(종합)](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500001300_P4.jpg)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7번째 금…역대 최다 '-1'](https://img6.yna.co.kr/photo/etc/af/2026/02/10/PAF20260210375001009_P4.jpg)
![밀라노 선수촌 식당 반찬 논란에 곽윤기 출동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247538.1.jpg)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