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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이적 후 첫 홈런을 때렸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3-2로 앞서던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포크볼을 좌중간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2025년까지 kt wiz에서 뛴 강백호는 지난해 11월 한화와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에 계약하며 이적했다.
강백호는 정규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8일 키움전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10-9 승리의 결승타를 책임졌다.
강백호는 이후 5-2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서도 왼쪽 파울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때렸고, 7-3으로 앞선 6회말 무사 만루에서는 유격수 실책으로 살아 나가며 타점 1개를 추가했다.
강백호의 5타수 2안타 5타점 활약을 앞세운 한화는 10-4로 승리하며 개막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은 5⅓이닝을 피안타 4개, 사사구 2개, 탈삼진 5개, 3실점으로 막아 올해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승리 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2이닝 피안타 6개로 5실점(2자책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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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9일 17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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