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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은 일본 측과 만나 선수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관리, 공인선수대리인 제도, 사회공헌활동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JPBPA가 최근 도입한 소셜미디어(SNS) 비방·중상 대응 시스템 사례를 공유하며 온라인상 선수 보호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장 총장은 "일본의 다양한 제도 운용 사례가 국내 제도 개선과 선수 권익 향상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앞으로 미국, 대만 등 해외 선수협회와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4개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1일 15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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