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79억원, 순이익 37억원…'그라나도 에스파다M' 글로벌 성과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79억원, 영업익 2억 843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빛소프트 CI. [사진=한빛소프트]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37억원으로 146% 늘었다.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주력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의 글로벌 시장 성과와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동남아시아·대만·일본 등 주요 해외 권역에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연결 기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게임 사업 외 자회사 및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 확대됐다. 자회사 사업 부문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운영 구조를 효율화한 결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며 연결 손익 전반의 체질 개선을 뒷받침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자회사 경쟁력 강화와 내부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2026년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확대 폭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자사 주력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시장인 중국 지역에서의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되며 매출 성장 견인의 모멘텀이 확보되었고, 수익 구조 및 내부 체질 개선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가 가시화되며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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