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이탈리아와 비겨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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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모습.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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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우리나라는 이탈리아와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조 3위에 머물렀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이 올해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받는다.

한국은 0-1로 뒤지던 2쿼터 최지윤(kt)이 동점 골을 넣었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1990년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2년까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었다.

한국은 13일 웨일스와 5∼8위전을 치른다.

◇ 11일 전적

▲ A조

한국(1승 1무 1패) 1(0-1 1-0 0-0 0-0)1 이탈리아(1승 1무 1패)

잉글랜드(3승) 2-0 오스트리아(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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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2일 07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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