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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에서 이라크를 물리쳤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8일째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이라크를 35-30으로 꺾었다.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25일 쿠웨이트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쿠웨이트와 비겨도 4강에 오를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준결승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진다.
전반을 14-16으로 끌려간 우리나라는 9골을 넣은 김진영(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의 7골 활약을 앞세워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다.
◇ 23일 전적
▲ 1조
한국(1승 1무) 35(14-16 21-14)30 이라크(2패)
일본(1승 1무) 28-27 쿠웨이트(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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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4일 06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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