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1 hour ago 1

▲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4강전. 한국 이우석과 김우진이 김제덕의 활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 남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을 제패했습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고 시상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32번째 금메달이자 양궁의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양궁 첫 금메달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종호(현대제철)가 획득했습니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우승 멤버인 김우진은 16년 만에 동료와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2022 항저우 대회 챔피언인 이우석과 김제덕은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