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랭킹 1∼5위, 동일 순위 자존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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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과 중국 여자 프로기사들이 자존심을 걸고 정면 대결에 나선다.
한국기원은 28일 한국과 중국 여자바둑 최정상급 기사들이 맞붙는 '情가네 心가네 한·중 여자 빅5 대항전'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국 여자랭킹 1∼5위 선수들이 동일 순위끼리 맞대결을 펼친다.
대회 첫날은 양국 랭킹 2위 최정 9단과 탕자원 7단이 대국을 벌이고 둘째 날은 랭킹 1위 김은지 9단과 저우훙위 7단이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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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은 랭킹 3위 오유진 9단 vs 위즈윙 8단, 넷째 날 랭킹 5위 나카무라 스미레 6단 vs 루민취안 7단, 마지막 날 랭킹 4위 김채영 9단 vs 우이밍 7단 대국이 이어진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피셔 방식으로 추가 30초다.
이번 대회는 특정 팀이 먼저 3승을 거두더라도 5경기를 모두 치른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8일 14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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