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전 KB손해보험 감독 사퇴로 대신 지휘봉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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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을 이끄는 하현용(44) 감독대행이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때 남자부 V-스타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24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하현용 감독대행이 작년 12월 30일 사퇴한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전 KB손해보험 감독을 대신해 V-스타팀을 지휘한다.
선수 시절 미들블로커로 활약했던 하현용 감독대행은 작년 12월 31일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렀고, 지휘봉을 잡은 후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에선 V-스타팀과 K-스타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이는데, 올 시즌 2라운드 종료 시점 성적을 기준으로 1위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K-스타팀을 이끈다.
V-스타팀은 2위 KB손해보험을 이끌던 레오나르도 전 감독이 당초 사령탑을 맡기로 했지만, 하현용 감독대행이 이어받게 됐다.
여자부에선 V-스타팀은 여자부 1위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 K-스타팀은 2라운드 종료 시점 2위였던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각각 지휘한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4일 10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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