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7월 결혼설엔 "확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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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4 17:28 수정2026.02.04 17:29

하정우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하정우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배우 하정우가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으나 일정이나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4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자신의 결혼 관련 보도에 대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여름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추격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스크린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에서 메가폰을 잡으며 감독으로서의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하정우는 오는 3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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