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개막…정상급 선수 280명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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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스포츠마케팅 강화…1천600명 방문에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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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이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프로당구 발전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PBA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총 280명이 참가한다.

특히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프로당구팀 '하이원 위너스' 소속 선수들도 출전해 홈 팬들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당구 팬과 관광객을 유치해 강원 남부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400여명과 관람객 1천2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원리조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5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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