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영민도 오른발 봉와직염 진단…2주가량 빠질 듯
이미지 확대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염증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 관계자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는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오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경미한 염증 진단이 나왔다"며 "선수 보호를 위해 한 턴 휴식을 취한 뒤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선 2승, 평균자책점 0.50의 특급 성적을 냈으나 부상으로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게 됐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지난 3월 31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에르난데스마저 말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도 토종 에이스 하영민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키움 관계자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하영민이 오늘 오른발 부위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한 결과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4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영민은 재검사 결과를 본 뒤 회복과 재활 일정을 짤 예정이다.
키움 내부에선 약 2주 정도 이탈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영민은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2일 16시55분 송고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8-7 SSG](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사설] ‘AI 괴물 해커’ 등장, 북한이 가장 관심 있을 것](https://www.chosun.com/resizer/v2/4VXZD5TPHZJIXRV5YQ4T2ETGLQ.jpg?auth=67f6c152837c4859d2d377d7790c043d6ead2ef97e5bc8589c6f83789aa94a72&smart=true&width=720&height=532)


![[천자칼럼] 인간 이긴 로봇 마라토너](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