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SSG전서 관중 1명 쓰러져 4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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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모습

(인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6.6.4 moved@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에서 관중 1명이 갑자기 쓰러져 경기가 4분 중단됐다가 재개했다.

SSG 구단 측은 "오후 6시 45분 경기 관람을 하던 관중 1명이 의식 없이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 조치를 취했고,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1루 쪽 인근 좌석에 있던 이 관중은 SS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시작 전 쓰러졌다가 구단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걸어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는 오후 6시 48분부터 4분 동안 중단됐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4일 1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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