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대체 선수 오러클린과 두 번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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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삼성 선발 오러클린 역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말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5.10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과 계약을 다시 한번 연장했다.

삼성 구단은 29일 "오러클린과 10만 달러에 계약 기간을 7월 16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3월 16일 맷 매닝이 팔꿈치 인대 파열로 출전이 어려워지자 오러클린과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했다.

삼성은 오러클린이 활약하자 그와 이달 31일까지 3만 달러에 한 차례 계약을 연장했고, 이날 두 번째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오러클린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최근 6경기에선 5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포함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2.80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는 "팀 성적이 좋아서 기쁘다"라며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9일 17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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