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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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대구, 광주 경기가 우천 및 경기장 사정으로 취소됐다.
KBO는 "19일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경기,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가 각각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열리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연전이 예정됐던 대구와 광주 경기는 이날까지 사흘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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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7월19일 15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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