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식도 진행…양희종 코치가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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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4일, 구단 전통의 행사인 '캡틴데이'를 개최한다
2018년 '양희종의 캡틴데이'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즌에는 팀의 에이스 가드 박지훈을 주인공으로 낙점해 '박지훈의 캡틴데이'로 그 명맥을 잇는다.
이번 행사를 상징하는 엠블럼은 박지훈을 상징하는 '지미타임'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농구공을 시계로 형상화하고, 시곗바늘이 박지훈의 등번호인 '6'을 가리키도록 디자인해 의미를 더했다.
정관장은 올해 행사를 위해 각 분야의 '캡틴' 30명을 사전에 모집해 초청했다.
당첨된 팬들에게는 박지훈의 친필 사인이 담긴 엽서와 시계, 응원 타월 등으로 구성된 '캡틴 굿즈 패키지'가 제공되며, 경기 후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현대모비스 함지훈의 은퇴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훈과 최근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구단의 '원조 캡틴' 양희종 코치가 함지훈을 위해 제작된 캡틴 유니폼과 홍삼 제품을 직접 전달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관장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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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3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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