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16 hours ago 1

입력2025.07.29 16:41 수정2025.07.29 16:41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가수 최예나(YENA)가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Blooming Wings'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최예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담은 곡이다.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러블리 그 자체~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뾰로통한 표정도 귀여워~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돋보이는 깜찍함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싱그러운 미소~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깜찍한 인간 비타민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귀여움 가득~

[포토] 최예나, '레몬 100개 먹은 듯 상큼한 무대'

△오늘도 러블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