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린 티 벗은 멋진 모습
▶ 부드러운 눈빛~
▶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