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
△눈부신 아름다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
△예쁘네~
△우아함 뽐내며 등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