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상금 15억원이 걸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1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 배소현, 황유민, 방신실, 박민지 선수.
포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8.20 17:58 수정2025.08.20 17:58 지면A1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상금 15억원이 걸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1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 배소현, 황유민, 방신실, 박민지 선수.
포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