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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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2018 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

[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18 평창기념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혁렬 이사장은 현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경영과 스포츠 행정을 아우르는 복합적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회 부위원장, 국제대회 관련 주요 직책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또 에스폴리텍 대표이사를 지내며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를 이끌어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 석탑산업훈장 등 성과를 통해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최종 승인 절차를 마치고 1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재단은 1년 이상 이어진 이사장의 부재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관련 메가 이벤트 유치, 유망주 육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과의 상생형 운영 모델 구축,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 평창동계올림픽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1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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