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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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트레저가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6월 1일~6월 7일 집계 기준)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전작 미니 3집 'LOVE PULSE'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트레저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YG엔터테인먼트]트레저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빌보드 재팬에서도 'NEW WAV'는 '톱 앨범즈 세일즈(Top Albums Sales)' 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위부터 5위까지의 판매량을 모두 합산한 수치를 웃도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 음반 시장에서도 'NEW WAV'는 동기간 집계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102만 5601장의 판매고로 정상에 등극하며 2회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하며 팀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다인조 보이그룹으로, '직진 (JIKJIN)', '보나보나 (BONA BONA)' 등의 곡을 발표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일본 내에서 대규모 아레나 및 돔 투어를 잇달아 매진시키며 강력한 현지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같은 인기를 발판으로 트레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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