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났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해 이후 팀은 물론이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다 2024년 4월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2년이 채 안 돼 동행을 마무리했다.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가수들이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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