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국 꺾고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연패…LA 올림픽 직행

57 minutes ago 1

대회 1∼3위 태국·중국·일본,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 확보

이미지 확대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발리볼월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을 8강에서 꺾었던 태국(17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강호 중국(7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25-20 11-25 23-25 25-18 15-10)로 눌렀다.

태국은 2023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LA 올림픽 직행권도 따냈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026년 5개 대륙선수권대회 우승팀에 LA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배정한다.

우승 팀 태국과 2위 중국, 3위 일본(6위)은 2027 FIVB 여자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앞서 일본은 3-4위 결정전에서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이란(39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강에서 태국에 0-3으로 져 올림픽과 월드컵 출전 기회를 놓쳤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30일 22시25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