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장우진·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동반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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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1회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장우진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본선 1회전(64강)에서 웬루이보(중국)를 게임 점수 3-0(11-4 11-8 11-9)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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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환호하는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장우진은 32강에 올라 블라디미르 시도렌코(개인중립선수)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세계랭킹 13위인 장우진은 세계 25위 웬루이보를 맞아 첫 게임을 11-4로 여유 있게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도 잡으며 32강행을 확정했다.

같은 남자 단식에 나선 임종훈도 한국거래소 후배인 안재현에 3-1(5-11 11-3 11-8 15-13)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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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출전한 임종훈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신유빈도 여자 단식 64강에서 지에니 샤오(포르투갈)를 3-0(11-5 11-6 11-5)으로 일축하고 32강에 진출, 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첸퉁촨(대만) 승자와 16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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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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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위인 신유빈은 샤오를 맞아 큰 어려움 없이 완벽한 승리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2일 2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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