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안혜진 응원 위해 경기장 찾아 시구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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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오는 24일 열리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시구자로 나선다.
22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신유빈이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단판 승부로 열리는 준PO 때 시구한다.
신유빈은 국가대표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할 때 친하게 지낸 세터 안혜진(GS칼텍스)을 응원하려고 경기장을 찾기로 했다가 시구 해달라는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때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은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하면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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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GS칼텍스는 정규리그 최종전이었던 지난 18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57로 동률이 된 4위 흥국생명과 5위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2일 14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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