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 "파트너 중심 성장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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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이지 퀘스트소프트웨어 CEO 팀 페이지 퀘스트소프트웨어 CEO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AI 기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관리 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윤병훈)는 지난 5일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FY27 파트너 킥오프(FY27 Quest Korea Partner Kickoff)’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팀 페이지( CEO와 모린 페렐리(Maureen Perrelli)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직접 방한해 새로운 회계연도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 팀 페이지 CEO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기업이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 AI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AI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이터와 아이덴티티 체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퀘스트는 ‘Enterprise Trust Architecture’ 비전 실현을 위해, 데이터 모델링에서 데이터 이동, 보호, 거버넌스, 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통해 기업이 AI 투자에서 실질적인 ROI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일 제품 중심 접근이 아닌 플랫폼 기반 전략을 통해 데이터·보안·플랫폼 현대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팀 페이지 CEO는 “한국 시장은 높은 IT 성숙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이 공존하는 전략적 시장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한국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 전략이 중요하다”며 “퀘스트는 고객의 현실을 존중하면서 점진적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실용적 접근을 이어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은 FY27 글로벌 채널 전략을 소개하며, “파트너는 퀘스트 전략을 시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단순 리셀 구조를 넘어 컨설팅·구축·운영 역량을 갖춘 고부가가치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다”며, “퀘스트는 데이터 관리, 재해복구(DR),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전략 영역에서의 기술·영업 지원 확대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 교육 및 기술 인에이블먼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공동 영업 및 시장 확장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윤병훈 대표는 ‘FY27 한국 전략 및 비전’ 세션을 통해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윤병훈 대표는 “최근 기업들은 AI 도입 자체보다 ‘AI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제 데이터 모델링, 실시간 데이터 이동, 안정적 운영 관리까지 하나의 통합된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접근해야 AI 기반 비즈니스 성과가 가능하다”며, “퀘스트는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전환을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FY27 파트너 어워드(Partner Awards)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페리도트기술, 바이텍정보통신, 제니시스기술, 대상정보기술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병훈 대표는 “파트너는 퀘스트의 전략과 기술을 고객의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동반자다. AI 시대에 데이터 기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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