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대 3으로 꺾었습니다.
전날 강호 미국에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승 5패를 기록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공을 잡은 2엔드에서도 2득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역시 선공인 3엔드에서 한 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 해 7대 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5엔드에선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시 후공을 잡은 한국은 6엔드에서 두 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은 7일까지 최하위에 밀려 있어 준결승 진출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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