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단감 막걸리 '단디마셔' 출시…시·NC, 소비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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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지역 특화상품 홍보 활성화 업무협약식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와 창원을 연고로 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창원단감 소비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시는 1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NC 다이노스, 전통주 전문기업인 맑은내일과 '창원단감 지역 특화상품 홍보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맑은내일이 창원단감을 활용해 개발한 단감막걸리 '단디마셔'의 출시를 앞두고 이뤄졌다.

맑은내일은 앞서 NC 다이노스와 별도 협약을 하고 NC 마스코트 캐릭터인 '단디'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단디마셔 홍보, 창원단감 생산·가공·유통체계 운영 등에 행정 지원을 한다.

맑은내일은 창원단감을 활용한 특화상품의 안정적 생산, 판매 활성화에 주력한다.

NC 측은 단디마셔의 홍보·판매를 지원한다.

단디마셔는 오는 28일부터 창원NC파크 내 팀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고, 4월께부터는 일반 매장에도 유통될 예정이다.

강종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공용 단감의 소비 확대와 창원단감 브랜드 가치 제고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감가공품 개발, 홍보·마케팅으로 창원단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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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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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7일 15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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