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먼저 올라왔다"라며 "마지막 방송 후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미리 적어놓은 글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진태현이 13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공개된 손편지에서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라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서장훈에게 특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그는 "아내(박시은)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2024년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그해 8월 15일부터 정규편성되어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방송되고 있다. 진태현은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파일럿부터 함께했다. 하지만 2년 만의 개편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다음은 진태현 하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팬들께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습니다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형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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